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제2연평해전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만든 안보참사”

입력 2026년06월29일 13시55분 박정현 조회수 71

우리공화당 6월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추모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우리공화당이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제2연평해전 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29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24년 전 한일 월드컵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 북한은 서해 NLL을 침범해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소속 참수리 357호정을 기습 공격했다”면서 “무려 6명의 대한민국 영웅이 목숨을 잃었다. 북한의 만행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고 윤영하 소령, 고 한상국 상사, 고 조천형 상사, 고 황도현 중사, 고 서후원 중사, 고 박동혁 병장의 애국정신과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제2연평해전은 친북 정권인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기조의 친북, 저자세 외교, 교전수칙 제한 등이 큰 원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한일 월드컵에 빠져서 안보를 등한시했고 전사한 장병의 영결식에도 불참했다”면서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가 제2연평해전 발발 다음 날인 30일에 한일 월드컵 관람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는 것이 말이 되나. 심지어 대한민국을 지킨 제2연평해전 희생 장병 6명을 처음에는 전사자가 아니라 단순 순직자로 처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정권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김대중 정권의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다. 방첩사령부 해체와 기능 분산, 사관학교 통폐합, 후방부대 경계 민간 위탁 추진, 민통선 평균 2km 북상 논란 등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권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만든 안보참사였던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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