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은형일 기자] 파주의 여름밤을 낭만과 추억으로 물들일 특별한 음악 축제가 찾아온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파주지회가 주관하는 ‘제28회 파주예술제 - 기억속의 음악캠프’가 오는 7월 4일(토)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당신의 추억을 노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가요계의 전설적인 메인가수 박우철을 필록으로 유경, 임수지, 김지신, 그리고 풍성한 사운드를 책임질 양현미 그레이트밴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스펙트럼 넓은 무대를 꾸민다.
특히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설과 서향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가수 김설은 유튜브에서 커버 곡 ‘사랑이 비를 맞아요’ 영상으로 무려 1,233만 뷰라는 경이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애절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유튜브 강자’ 반열에 오른 김설은 이번 고향 무대에서 온라인의 감동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가수 서향 역시 탄탄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정평이 난 실력파 보컬이다. 대표곡 ‘파주가 좋아’를 통해 파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온 서향은 파주시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명품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한국예총 파주지회 관계자는 “파주 시민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음악들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국민 아티스트들과 파주시 홍보대사들이 함께 만드는 깊이 있는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8회 파주예술제 - 기억속의 음악캠프’의 공연 예매 및 상세 문의는 파주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