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예술지존’ 10월 7일 개최

입력 2026년08월15일 12시38분 은형일 조회수 203

- 최고급 매거진 작품집 2,000여 부 배포 및 국회아트갤러리 전관 무료 전시


[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한국 현대 미술과 사진,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가적 문화 예술 축제가 오는 10월 국회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국회의원 이학영 의원실과 김영배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예술지존(藝術至尊)’이 2026년 10월 7일(수)부터 10월 13일(화)까지 7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국회아트갤러리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은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자존심과 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예술지존’을 주제로 진행되며, 엄선된 현대 종합 예술 작품 약 100점에서 150여 점이 국회아트갤러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7일(수)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막식 및 시상식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약 3시간에 걸쳐 사진 작가들과 예술인들을 위한 ‘하이테크니컬 특수효과 촬영회’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규모 홍보 및 출판 사업이 병행된다. 출품작들은 양장제본 형태의 최고급 매거진 작품집 2,000여 부로 제작되어 각계각층에 소장·배포되며 시중 서점에서도 판매된다.

 

또한, 전국 언론에 PDF 파일 형태로 무상 배포되어 전 국민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국회아트갤러리 전시 역시 전 국민 대상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및 국회의장상, 이학영 의원상, 김영배 의원상, 성일종 의원상 등 주요 시상이 추진 및 확정 중에 있어 한층 더 높아진 위상을 자랑한다.

 

시상 부문 역시 대폭 확대 및 정비되었다. 프레지던트 범진석 상(100만 원)을 비롯해 전통문화예술위원장 이희숙 상(100만 원), 훈민정신 최낙원 상(50만 원), 코리아레이저 최옥임 상(50만 원), 조직위원장 장준복 상(50만 원), 후원위원장 양동길 상(50만 원), 대외협력위원장 김정임 상(50만 원), 하이준갤러리 채형기 상(30만 원), 대외섭외위원장 정원숙 상(30만 원), 한국사진방송 사장상(1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아울러 조직위원회 임원진 구성도 새롭게 정비됐다. 홍보위원장에 정태만, 예술지존발간위원장에 이용만, 사무국장에 오순안이 선임되었으며, 운영위원으로 김영숙, 이용만, 장영옥 등이 수고를 보태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회초대전은 예술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부 시간계획 및 주요 변경 사항은 한국사진방송 홈페이지 ‘알립니다’ 게시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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