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넘어 세계로, K-민화
전통을 넘어 세계로.
이제 K-민화의 새로운 길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오랜 시간 우리의 삶과 마음을 담아온 민화.
그 안에는 아름다운 색과 상징, 그리고 우리 민족의 꿈과 희망이 살아 있습니다.
저는 그 전통을 그대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오늘의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풀어내어
세계와 소통하는 K-민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꿈입니다.
하지만 꿈을 품는 순간부터 길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설레입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려움보다 더 큰 것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 폭의 민화가 국경을 넘어 누군가의 마음에 닿고,
우리의 색과 이야기, 우리의 정서가 세계인의 가슴에 작은 감동으로 남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전통을 지키되 전통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것을 사랑하되 세계와 함께 나누며,
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끝없이 확장해보고 싶습니다.
이미형의 K-민화.
이제 또 하나의 꿈을 준비합니다.
꿈에서 기대가 되고,
기대가 설렘이 되고,
설렘이 도전이 되고,
그 도전이 감동이 되는 길.
전통을 넘어 세계로.
K-민화,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