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한 갤러리에서는 평면과 입체의 조화를 통해 '다름의 인정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이훈상·김유신 2인전 《공존의 정원 The Garden of Coexistence》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차가운 철에 꽃잎을 담아 영원한 자연을 가꾸는 이훈상 작가와 대담한 색면을 통해 관계의 상대성을 탐구하는 김유신 작가가 함께합니다.
이훈상 작가는 철(Steel)을 매개로 자연 속 동물의 형태와 꽃잎 조각을 연결하여 시들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김유신 작가는 요셉 알버스의 색채 이론에서 영감을 받아, 경계가 명확한 색면 배치를 통해 '우열이 없는 타협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로 다른 두 작가가 일구어낸 상상의 정원에서 차이와 조화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시 개요
전시 제목: 이훈상, 김유신 2인전 <공존의 정원>
전시 기간: 2026. 9. 2(수) – 9. 19(토)
오프닝: 2026. 9. 3(목) 6시
전시 장소: 벨라한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양재천로 191 1층 105호, T.02-577-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