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형일 기자] 파주시의 대표적 문화 예술 축제인 ‘2026 율곡 희망 빛 축제(제9회 달달한 희망 빛 축제)’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양일간 파주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법원읍이 주최하고 법원읍주민자치회(회장 김구성)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스타엔터테인먼트/조은기획(대표 이석희)이 총괄 기획과 연출,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전담하여 최고 수준의 공연 연출과 차별화된 축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최고 관전 포인트는 단연 7080 가요계의 거장 이재성과 그가 발굴한 실력파 가수 김설의 동반 출연이다.
‘촛불잔치’, ‘그 집앞’ 등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이재성이 직접 가능성을 알아보며 발탁한 김설은 파주시 홍보대사로, 타이틀곡 ‘다시 한번만’, ‘지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설이 부른 커버곡 ‘사랑이 비를 맞아요’는 단일 곡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인연이 빛나는 이번 무대는 파주 시민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일간 이어지는 공연 프로그램 역시 화려하게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미, 제임스 킹, 조하도, 리화, 현준 등 15명이 출연하는 ‘질러보이스’ 대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어 1군단 군악대 공연과 세계 태권도 한마당 우승에 빛나는 신한대 태권도 시범단 및 K-POP 우승팀의 파워풀한 무대가 개막식 앞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어 야간 초대가수 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출신 강훈, 파주시 홍보대사 김설, 히든싱어 우승자 김영남이 올라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요요미, 이진관, 현당, 소명, 남일해 등이 출연하는 ‘노현희 쇼 가요중심’ 공개녹화 방송과 25인조 파주하모니 빅밴드의 웅장한 사운드가 무대를 채운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예선을 거친 실력파 10팀이 경연을 펼치는 ‘제1회 율곡가요제’, 신비한 마술쇼와 변검, 이다연의 고고장구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피날레 초대가수 무대에는 이재성, 진강, 이청이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를 총괄 연출하는 스타엔터테인먼트/조은기획 이석희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획력과 연출을 바탕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야시장,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파주시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