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ㅡ 우즈베키스탄 수교 34주년 기념 문화교류전.

입력 2026년09월10일 10시31분 이미형 조회수 145

   열 번째 교류전, 예술로 잇는 인연

또 하나의 소중한 기록이 시작됩니다.

 

  한국 ㅡ 우즈베키스탄 수교 34주년 기념 문화교류전.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5층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이 만납니다.

 

 돌이켜보니 이번 교류전은 어느새 열 번째입니다. 한 번의 전시가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며 붓끝에 담긴 마음과 마음이 국경을 넘어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명지대학교 민화반을 중심으로

이미형 ,이진이, 공재완, 장민정, 김은정, 이순예(윤희),
김정진, 김수민, 서필교, 칸조 아리나, 최병환,
신경숙, 이지연, 홍샛별, 박인숙, 황선영, 김지아,
강모아, 김계명, 김건하 작가 등 20명의 작가님이 뜻을 함께합니다.

 

  각자의 삶과 시간, 그리고 정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함께하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작가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쉬움은 다음 만남의 설렘으로 간직하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작가님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응원하고, 함께 축하하며, 서로의 꿈을 바라봐주는 마음으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열 번째라는 숫자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동안 이어온 인연과 마음입니다.

 

  한국의 민화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만나고, 작품과 작품이 만나며,
사람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가는 시간.

 

  이번 교류전이 두 나라의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우리의 붓끝이 국경을 넘어 또 하나의 인연을 피워냅니다. 전통을 넘어 세계로, K-민화.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열 번째 아름다운 교류의 기록. 2026년 9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예술이 인사동에서 아름답게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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