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석산), 꽃말: '슬픈 추억

입력 2026년09월10일 23시04분 복성근 조회수 208

꽃무릇은 수선화과 상사화속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크론퀴스트 분류 체계에서는 백합과의 꽃이다. 학명인 종소명 'radiata''방사형'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다.


꽃말은 '슬픈 추억', '죽음', '환생', '잃어버린 기억' 등 긍정적인 의미부터 부정적인 의미까지 다양하다.

 


유독성의 다년생 구근성 식물로 보통 봄에 심어 9~10월인 가을에 피고 1개월 정도 꽃이 핀다.

 


비늘줄기에 알칼로이드를 많이 포함한 유독 식물로서 잘못 먹었을 때에는 구역질이나 설사, 심한 경우에는 중추신경 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해열, 거담, 통증완화제로 사용하였고 항암 성분도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주의해야 할 약재임에는 틀림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절에서 많이 길렀는데, 뿌리의 전분을 이용해 풀을 쑤어 탱화 등을 그리는 데 활용하였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탱화의 재료로서 석산을 기르지 않지만 여전히 제법 여러 절에서 석산 꽃밭을 가꾼다. 전북 고창군 선운사, 전남 영광군 불갑사, 전남 함평군 용천사 등지에 주요 군락지가 존재한다.

 


한국어 정식 명칭인 석산(石蒜)은 돌+마늘이라는 뜻이다. 같은 이유로 '돌마늘'이라는 명칭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 구근식물이기에 비늘줄기의 외형이 마늘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꽃무릇'이란 이름도 석산의 다른 명칭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있다.(나무위키에서 옮긴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