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게 글 쓰는 방법

입력 2013년06월09일 14시45분 관리자 조회수 1456

뉴스등록 방법

참 쉽게 글 쓰는 방법과 뉴스등록 방법

필자의 지론은 글이든 사진이든 어려워선 안 된다는 것이다.

기자하면 특별한 사람들이고 글은 아무나 쓸 수 없다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점이다. 항간에 글재주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 이유다. 필자도 “글 잘 쓰면 밥은 안 굶는다." 라고 잘 씨부린다.

사실 글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도대체 글꺼리가 안 되는데 막상 펜을 들어보면 껄쩍거릴것이 나오기 마련이다. 흔히 뉴스는 6하 원칙에서 입각해서 쓰라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3하 원칙을 주장한다. 누가 언제 무엇을 이 세 가지만 가지고도 일단은 글은 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가중이가(누가) 글을 쉽게 쓰자고 주장했다.(무엇을) 2013년6월4일 화요교육 중에서(언제)....혹은 사무에서 열린(어디서)...

“김가중이는6월4일 오후6시 당사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사진방송 화요교육 중에 글은 누구나 간단하게 쓸 수 있고 기사는 타고난 전문기자만 쓰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식당개 3년이면 김가중이보다 라면을 잘 끓이는데 글 쓰는 것은 3년씩은커녕 3시간이면 누구나 쓸 수 있고, 記者란 단지 글쓴이란 뜻이므로 한글만 알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간단하게 작성하고 관련사진 한 두 점 넣으면 뉴스가 되다. 헌데 글만 간단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진 역시 “간단명료 단순명쾌”하게 풀어나가면 된다고 본다.

 










[한국사진방송 기사등록 방법]

 




1.로그인 후 메뉴 오른쪽의 기사등록을 클릭한다. 만약 기사등록이 안되는 회원은 기자회원으로 등업 요구를 하세기 바랍니다.
010-7688-3650







2.기사등록 란이 열리면 제목에 점만 세개정도 써 넣어세요.








3. 글판에 글을 작성하세요




4.일단 등록 해 두세요.




5. 대기기사로 대기하고 있을때는 언제든지 수정 또는 삭제가 가능합니다. 제목을 넣어 주면 기사로 편성이 될수도 있으며 기사로 편성되면 수정이 불가합니다.





6.한가운데 노란 색 사각 아이콘(이미지삽입변경)을 클릭하여 이미지 주소를 찾아 넣습니다. 




7. 예를 누르기 전에 반드시 이미지 업로드하기를 클릭하고 기다리면 영어로 멧시지가 뜹니다. 그때서야 예를 눌러주세요.




8. 이미지가 잘 들어간것이 보입니다.





* 마지막에 제목을 쓴후 등록을 해 두시면 관리위원들께서 편성하여 등재를 하게 됩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