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배워서 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면 세상이 달라진다.

입력 2013년07월04일 11시30분 김가중 조회수 2199

[김가중 사진론]

예술은 배워서 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면 세상이 달라진다. [김가중 사진론]

 

최근에 글을 쓸 줄 알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겠다. 이런 생각을 문득 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선 매사를 형식과 격식에 얽매여 사람도 그 사람의 외형적인 이력을 본다. 세계적인 문호인 마크트웨인은 학교의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지만 주옥같은 작품들을 무수히 토해내었다. 마크트웨인 뿐 아니라 그런 사례가 무척 많다. 그들은 사회에서 일찍부터 온갖 허접한 경험 다 겪게 되고 그러한 실전에서의 체험이 그들의 감정을 통하여 글로 표현 된 것을 볼 수가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예술은 배워서 되는 것은 아니다.” 다. 타고난다는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본다.

사람이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을 했느냐가 기록을 하면 일단은 예술이라고 본다. 결국 현장에서의 체험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을 토해내고자 하는 의지, 즉 실천이 예술의 핵심이라고 본다. 사진가로서 필자가 본 바로 말로만 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 남들이 이룩해 놓은 것을 답습하고 공부한다. “예술은 모방이다.” 역시 일리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답습만 하다가 공부만 하다가 쫑치는 사람들도 많으니 문제다.

사실 그냥 해보면 뭔가가 된다. 사람은 굉장히 적응이 빠르고 금방 요령을 익히고 빠르게 습득하는 동물이다. 필자의 주장중에 보고도 못 배우면 못 배운다. 라는 주장이 있다. 옆에서 몸으로 부대끼면 무조건 된다고 본다.

필자와 함께 부대껴 본 사람은 느낄것이다. 괜찮은 장소나 소재가 있으면 혼자서 찍지 않고 꼭 소리 질러 부르거나 발품을 팔아서 뛰어가 데려오거나 배터리가 충분하면 모니터를 보여주거나 그리고도 후에 남 먼저 기사를 통하여 필자가 찍은 사진들을 사이트에 올려놓는다. 참고 하라는 뜻이고 소화시켜 자신만의 경지를 이루라는 배려다.

최근에 글을 써보라고 많이 권하고 있다. 찍기만 하는 시대는 이미 아니다. 라고.... 큰 틀에서 보면 찍기만 해서는 큰 예술가가 되기 어렵다. 자신이 잘 찍는다고, 남들보다 더 예리하게 본다고, 자신만은 독특한 경지에 이르러 있다고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분들을 많이 대한다. 사실 그분들의 내공과 특출남은 인정한다. 정말 잘 찍고 주어진 대상을 남들보다 다른 시각으로 잘 간파한다. 그럼에도 마음 한구석엔 오십보백보다. 사실 세상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게 마련이다. 세상에 영원한 챔피언은 있을 수 없고 소재가 뻔하다면 그걸 가지고 아무리 큰 자존과 자부심을 가져봐야 혼자만의 생각일 뿐 옆에서 다른 사람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다. 예술가가 인정받아 이름을 얻으려면 우선은 주변의 동료들이 인정을 해줘야 된다고 한다. 요즈음 시대엔 갑자기 이름이 나는 수도 흔치만 궁극적으로 예술은 동료들이 그 예술성을 먼저 인정해줘야 진정한 예술로서의 가치가 성립됨은 물론이다.

각설하고

글도 써보면 금방 는다. 그리고 글을 쓰다보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자신의 감정에 지대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사진도 비로소 자신만의 안목으로 정립이 되게 된다. 위에 열거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비로소 보다 넓고 깊게 관조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글을 쓰면서 얻는 이득이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다. 글은 더욱 그렇다. 무조건 글을 시작하여 보라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 아래 사진들은 최근 며칠사이에 돌아다닌 흔적들이다. 서울 시립경희궁 미술관, 서울 시민청, 국민대 앞 배밭골, 취재차 강원랜드 간 김에 안개 짙은 함백산도 올랐다. 어느 예식장 등이다. 물론 내가 느낀대로 내 눈에 보인대로 촬영하여 본 것들이다. 카메라는 동영상 소형 캠코더이니 화질이 별로다. 

사실 이정도의 감각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사진 잘 찍는다고 자부심을 가지려고 친다면 꼼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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