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주주 넘 즐거웠어요. 연재1. 파주일대 벙개출사 후기
파주의 신동현 사무국장님과 조용석(병두)지부장님께 무조건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사)한국사협 파주지부의 촬영대회는 파주개성인삼축제나 파주일대의 모든 것을 소재한 촬영대회였는데 이날을 맞추어 한 버스 간 한사방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어 맛있는 작품 많이 찍었습니다.
대회의식을 위하여 파주 이인재 시장, 의회의장님을 비롯하여 전국의 유명 사진작가들이 대거 방문하였고 우리 일행 중에는 필자와 니산 박영완, 정원숙 사협 지도위원님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촬영대회 개회선언식이 끝나고 개성인삼축제장에 들어서니 인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줄을 서지 않고는 살수가 없을 정도여서 카메라를 들이밀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파주지부에서 챙겨준 점심과 인삼막걸리 파전 등 호화판 점심을 서둘러 든 우리들은 프로방스 마을, 헤이리 예술마을, 용미리 미륵불을 차례로 촬영하다보니 어느 듯 해가 서쪽하늘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날따라 석양이 유난히 아름다웠지만 별 볼 일 없는 길에서 만나게 되어 노을 대신 전깃줄에 비친 노을을 찍었는데 그럴싸하네요.
파주는 울 사무실에서 한 시간 가량의 그다지 멀지 않다보니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았는데 파주지부에서 바리바리 챙겨주어 고맙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가벼운 하루 일정에 비해 작품도 무척 맛있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우님들께 감사드리고 사협 파주지부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