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출사]안젤 아담스 풍으로 안개에 젖은 달동네 촬영

입력 2015년10월21일 11시25분 김가중 조회수 1717

10월25일(일

[번개출사]안젤 아담스 풍으로 안개에 젖은 달동네 촬영

 

북한산 산자락에 위치한 정릉3동 산1번지()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슬럼가로 많은 영화와 연속극 사진작가들의 주요 모티브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무작정 상경하여 거적 대기로 친 움막들을 개조하여 블록과 슬레이트 천막으로 임시방편으로 지은 허름한 집들이 수십 년 째 방치되고 있죠.

비탈진 험한 길과 무너져 내리는 담벼락은 그 자체가 다큐의 진수입니다. 옛날 흑백 암실시절 지독하게 공부하였던 안젤아담스 풍(Zone sistem)의 계조로 그려낸다면 작가만의 개성적인 작품들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요즈음처럼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다면 분위기 최고...

그 어드메 위치한 감가중 네 집도 대박 드라마 찬란한 유산’ ‘자이안트등에 출연(?)하였고 집앞 골목길은 지금도 최고의 드라마 배경명소죠.

가실 때 올해 담은 살구 엑기스 한 병 씩 담아드릴게여.... 살구는 무병장수의 영약으로 노화방지의 최고 자연식품이라고요...

 

1025() 국민대 정문 앞에서 730분에 기다리겠습니다. 차 가져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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