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작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작품 40여점 소장

입력 2016년01월02일 12시17분 김가중 조회수 1953

전시 중

김영희 작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작품 40여점 소장, 전시 중

 

한국사진방송 원로작가 김영희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지난12월 중순 개관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개관기념 전시 중이다.

 

김영희 작가는 부군이신 김창만 작가와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안산 대부도로 이주하여 암실을 차려놓고 본격적인 사진작업에 돌입을 하였고 바닷가에 아담한 집을 장만하여 마당과 집안 내부에 대부 갤러리”를 꾸며 자신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여 섬마을 주민들의 명사가 되었다.

 

김영희 작가는 활달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주민들, 특히 많은 남성어부들과 깊은 관계(?)의 우정을 과시하였는데 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어촌의 삶을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대거 제작하게 되었다.

일개 시골 아줌마에서 일약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어촌의 다양한 기록사진들이었고 차츰 소문이 나며 어촌하면 김영희 작가가 떠오를 만큼 어촌 다큐멘터리 작가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이다.

 

여담으로 지난 7월 개관을 준비하던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도 당연히 김영희 작가의 작품이 필요했고 본 기자를 대동하고 기자의 참관 하에 작품을 박물관 측에 양도하게 된 것이다. 때 마침 본 기자가 기획중인 중국 황산누드촬영 여행에 동참한 김 작가로서는 작품판매대금으로 이 여행경비를 충당하게 되어 일거양득이 되었다.

 

* 김영희 작가님의 행보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한편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위치한 탄도항과 누에섬 일대는 최근에 여행가들에게 각광받는 새로운 신천지 여행지로 일출과 일몰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진작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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