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금순 사진전 ‘화양연화(花樣年華)’

입력 2024년07월02일 11시05분 김가중 조회수 806

갤러리 예지향

 채금순 사진전 화양연화(花樣年華)’ 갤러리 예지향

 

전시일시: 2024713()~720()(관람 오전 11~오후 6)

전시장소: 갤러리 예지향 (경기도 의왕시 찬우물115, 1F)

작가와의 만남: 2024713() 오후 3

전시작가: 채금순

 

화양연화(花樣年華)’

 

작가노트

화양연화(花樣年華)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꽃에 비유하는 단어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작품은 찰나같이 느껴지는 찬란한 봄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새봄에 꽃이 만개한 순간을 포착하여 마치 캔버스에 담은 듯이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수채화의 부드럽고 흐릿한 느낌은 봄의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지며, 마치 봄비가 내린 후의 풍경처럼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봄바람에 많은 공을 들였다. 봄꽃 사이로 스며드는 산들바람을 여러 노출차로 표현하여 사진을 더욱 생동감 있고 싱그럽게 표현했다.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은 다음 계절을 맞이하는 나무의 변화를 기대하게 하기도 한다.

 

화양연화는 단순히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을 넘어, 자연의 섭리 속에 느껴지는 생명의 힘과 경이로움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특히, 독특한 시각으로 빛과 바람의 말을 각색하여 자연의 무질서함 속에서의 조화로움을 표현하였다.

 

봄은 겨울의 긴 침묵을 깨고 새롭게 시작되는 계절로, 우리 삶의 새로운 시작과도 같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고목과 나목에서 피어난 꽃송이들은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를 주며, 우아하고 연한 꽃잎은 굽이진 나무의 형태, 푸르른 하늘의 색감과 대조되며 봄의 감성적인 면모를 더한다. ‘화양연화가 보는 이들에게 봄이 주는 희망과 용기를 느끼게 하고,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렌즈 속에서 읽혀지는 상징의 세계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마주하며, 자연과 인간의 깊은 융합을 전달하고자 한다.

 

주요경력 :채금순(蔡琴順, Geum Sun Chae)

 

Career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교육지도자

2023 한국예총회장 표창2022 대한민국사진대전 입선

2022 경기도사진대전 대상(경기도지사 상장)

2018 과천예총예술제 과천시장 표창

 

Exhibition

2024 심상누설(心想漏泄)(마루아트센터 5,서울)

2024 경기도 포토페스티벌 전시(성남아트센터갤러리)

2024 Great Leap Exhibition(世田美術館, 日本藝術家年鑑事業部, 일본 동경)

2023 대한민국사진대전 (안산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022 7회 대한민국사진축전 (DDP아트홀 1,서울)

2022 경기도사진대전(대상) 전시(양평군립미술관)

2022 ()한국사진작가협회 양평지부 및 양평소방서 초대전(양평소방서)

2021 경기도사진대전(특선) 전시(성남아트센터갤러리808)

2018 5회 대한민국 Photography Exhibition (이천아트갤러리)2017 사막사진전(겔러리시선)

2015~ 빛다솜 다수 (과천시민회관 마루)

2014 일상과 사진(평택대 백주년기념관)

 

Contact

E-Mail : galchae6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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