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vs하하, 제육볶음 두고 대치 “2천 원어치만 먹어” 아웅다웅

입력 2024년07월19일 09시44분 김은옥 조회수 351

ⓒ 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핫플 기사식당에 입성한 유재석과 하하가 제육볶음을 두고 대치한다.

 

7월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는 멤버들의 릴레이 노동을 담은 놀뭐 24시 2편이 이어진다.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택시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를 위해 기사식당에서 만난 유 기사와 하 기사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하하는 기사식당의 주력 메뉴 제육볶음을 두고 눈치싸움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11년 전 무한도전 돼지불백 대전을 떠오르게 하는 이들의 제육볶음 대치가 벌써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오전 운행을 마친 두 사람은 밥값을 걱정하면서 조마조마한 식사 시간을 맞는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얻어먹을 생각으로 기사식당에 도착하고, 먼저 와서 돈가스를 클리어한 유재석은 하하의 제육볶음을 호시탐탐 노리며 신경전을 벌인다.

 

입맛만 다시던 유재석은 너 밥값 벌었어?라는 도발로 하하를 발끈하게 만든다. 이에 하하는 제육 2천 원어치만 드세요라며 쪼잔하게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대치는 기사식당 밖에서 2차 싸움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밥값 안 내고 튀려고 한 거 아니지?라며 아웅다웅 유치한 말다툼을 벌여, 제육도둑으로 몰린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기사식당 앞에서 수수수 슈퍼노바를 외치며 에스파-Supernova 챌린지를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들이 어떻게 극적으로 화해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기사식당에서 벌어진 유재석과 하하의 제육볶음 전쟁은 7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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