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입력 2025년01월22일 12시05분 복성근 조회수 605

- 차이나타운,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역사·문화 동시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

 

 

인천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2025~2026 한국관광 100에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이 포함됐다.

 

한국관광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먼저 차이나타운은 짜장면·공갈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지속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다. 독특한 경관과 매력 등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선정된 이력을 자랑한다.

 

개항장 문화지구1883년 개항 당시 건축문화유산을 활용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다수 있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영화·드라마 단골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골목마다 동화 속 마을처럼 꾸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항장 문화지구와 송월동 동화마을 두 곳은 각각 3회째 한국관광 100선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선정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송월동 동화마을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더불어, 지속해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인천 중구의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202510주년을 맞이하며, 개항장 일대의 다양한 국가 유산을 활용해 열리는 수도권 대표 야간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무려 1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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