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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무 고살풀이 창시자 이희숙 춤꾼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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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살풀이춤 공식 정의문 고살풀이춤은 인간의 ‘12진살’과 죽은 이의 한(恨)을 풀어내는 위령무로, 맺힌 고(苦)를 어루만지고 풀어 해방과 자유를 얻는 뜻을 담은 창작 전통무용이다. 긴 수건(천)으로 고를 맺고 풀어내는 동작을 중심으로,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깊게 굽히는 큰 폭의 발 디딤새와 강직하고 투박한 팔사위가 특징이다. 고살풀이춤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의례적 예술이다. 시작은 망자와 세상에 고하는 **‘예(禮)’**로 열리고, 마무리는 혼과 관객에게 회향하는 **‘예(禮)’**로 닫힌다. 이는 고살풀이춤이 개인의 슬픔을 넘어 사회적 위령과 해원의 정신을 잇는 의식무임을 증명한다. 본 춤은 창시자인 이희숙에 의해 2002년 창작되어 30여 년간 전국 현충시설 및 위령제 현장에서 봉헌되어 왔으며, 그 사위와 철학, 형식은 이미 사회적으로 고증되어 전승되고 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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