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손택의 솔로몬의 동굴
미국의 유명한 수전 손택(소설가 예술비평가)은 사진을 솔로몬의 동굴이라고 평했습니다.
우리말의 우물안 개구리라는 개념과 거의 같은 말로 송곳 끝 같이 좁은 사진의 시야를 표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 사진인들은 안목을 넓히기 위한 공부나 노력은 아니하고 무작정 셔터만 누르는데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원숭이가 눌러도 사진은 잘 나옵니다.
마구잡이로 사진 찾아 3 만리로 달려가 누르면 사진이야 나오겠지만 그 끝은 어디일까요?
* 솔로몬의 동굴에 대해서는 본 강의 때 아주 자세히 짚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
TV ACADEMY 김가중의 아트톡 11월25일(토)
여기 올리는 자료작품들의 원리를 이미 간파하셨다면 이 강좌에 참가할 필요 없습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9280&thread=25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10079&b_category=&tb=board_free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9243&thread=25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9214&thread=25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9219&thread=25
***********************
원리를 알면 입상이 보인다! 신들린 강좌 미친 강좌
진정한 예술가로 담금질 합니다.
기초탄탄=금상
기본을 알고 원리를 이해하면 직관을 관통하여 주관적인 독창성이 탄생합니다.
나만의 아트! 독보적인 경지! 뼈다귀 있는 진성 예술가!
예술은 한순간에 깨우치는 분야입니다. 누군가 옆에서 툭 쳐주면 갑자기 벽이 사라지고 다른 세계가 활짝 열립니다.
TV ACADEMY (온라인매체 중계) 방청석 30작가를 모십니다.
1교시(1시간) 김가중 파워강좌
전문잡지시대에 사진전문 잡지들을 주름잡았던 그 강좌 매주 화욜 마다 무려 40여 년간 쉬지 않았던 이 시대 최고의 아가리...코로나로 3년간 멈췄던 전설적인 그 강좌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2교시(1시간) 잡담 형 토크쇼
유퀴즈나 라스처럼 웃기고 재미있게 좌충우돌 예술놀이를 해 보겠습니다.
* 게스트 2명 정도 초빙하고 방청객들과 허심탄외 무격식으로 진행하는 토론형 아트톡
11월25일(토) 오후 3시,
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957-6 쁘띠그린힐 2층
아시아창의방송 강의실
예술후원금(참가비):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회원 1만원, 그 외 2만원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
대한민국 대표작가 선정 집 운영위원회 곧 구성합니다.
장르불문(조각 서예 민화 회화 퍼포먼스 사진 모든 예술 총망라), 테마는 누드
예술지존 2호 국회문화예술초대전 작품집은 세계최고의 매거진이라는 타이틀에 조금도 손색이 없이 아주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성공에 따라 예술지존 3호 역시 호평리에 발간 될 것이라고 봅니다. 3호는 대한민국 대표작가들을 엄선하여 수록해 보려고 합니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누드 작가 들을 초대하여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예술지존 특별판(3호) 이 시대의 대한민국 대표작가 20선
1 작가당 10페이지 씩 할애
최고급 책(양장제본 랑데부 사용), 1작가당 80권 증정(페이지당 8권)
제작후원금 페이지 당 10만
*********
멜 주소부탁 드립니다. 김가중 작품폴더와 서울국제전 입상작품 외 세계적인 국제전 모음 보내드리겠습니다. 무료
youngmokim71@gmail.com
kimgajoong@naver.com
****************
반드시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
한국사진방송공식카페(https://cafe.naver.com/kimgajoong)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