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남지역 에 거주하고 계신 회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우리 한국사진방송은 최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강화는 중앙 본부 조직의 정비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별 지방조직의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광주. 전북, 중부 의정부 지역의 회원 활동이 무척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태백지역의 박병문기자의 활동으로 " 강원태백지사" 가 조직도에 추가 되기도하였습니다.
(참조 : 조직도 ) <---"클릭"
헌데,
부산. 성남지국은 오래전부터 한국사진방송의 지역조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이 두 지국의 활동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는 지국 자체가 존재하기나 하는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는 어떤 명분보다는 실제적인 체계위주로 나아가 겠다는 방송의 운영중점에 어긋나
조직에서 부산.성남 두지국의 폐쇄를 검토하고 있읍니다.
헌데, 어떤 구성을 조직도에서 없애기는 쉬우나, 새롭게 편성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산. 성남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회원여러분께서는
해당 지국을 사진방송의 조직도에서 폐쇄 하여도 좋은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것 인지를 검토하여 "댓글" 로 의견을 주시길 바랍니다.
(지국의 폐쇄는 지역내 거주하는 전체 기자님들의 신분 및 자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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