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새롭게 밝아 왔습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달 1일은 저희 방송이 법적으로 개국한날이고 실제 사이트를 연 것은 두어 달 후이므로 근 10개월 가까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문화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몇 가지 독창적인 이벤트도 하고, 연초부터 몇 가지 기준을 정해 그 기틀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아마도 저희 기자증 시한인 4월이 지나면 모든 것이 안착되어 본격 궤도에 오르리라고 예상을 하여 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올해의 작품이 선정되면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정부의 부처로부터 기업체, 유명 인사들까지 널리 찾아뵈오며 저희 방송을 인식시키는 한해로 마음을 다지고 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도움을 주신다면 빠르게 저희 방송의 긍지가 형성 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봄 쯤에는 어느 기업과 아주 커다란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지난번 스터지스 오토바이건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발표도 확실히 되면 함) 여름쯤에는 세상이 시끌벅쩍한 저희 자체 행사도 두어 건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외에 해외여행도 한번쯤 시도하여 보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또 날 풀리면 오프라인 특수테크니컬 교육이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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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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