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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정비? 2013-01-31 10:24:05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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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13     추천:186
그 동안

한사방은 작품심사위원회 테크니컬 연구소 뉴스관리국 등 단촐한 기구로만 운영되어 왔고 그것만으로도 아쉬운대로 잘되고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테크니컬 연구소에서 운영하던 교육을 다변화하여 진일보된 예술체계를 구축하고
촬영도 외부와 연계하여 좀 더 다양한 촬영기획이 필요하였고요.
책도 올해부터는 무조건 내보려고 하고요.
남극기획등 대규모 기획도 올해부터는 하다가 힘이 부치면 깨지더라도 무조건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기구가 구성된 이유고 그에 합당한 사람들만 엄선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할일이 없거나 일을 안하는 사람은 다 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명단에 빠졌어도 자신의 할일을 찾는다면 사장자리라도 내주겠다고 여러번 공표 하였습니다. 할 일은 찾지 못하면서 명함 팔 직책만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향후 한사방은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방송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국장이란 거창한 명칭과 지사장이란 엄청난 직책은 명칭상이고 언론사의 명함에 기왕이면 일하기 편하다는 계산속때문입니다. 내외부에 빈축도 사고 있지만 외부에서 큰일하는데 필요하다면 더 큰 빈축도 감수하겠습니다.

그외에도 사이트의 관리자 권한문제로 제가 정말 머리 아픕니다. 저마다 직책을 앞세워 권한 내 놓으라고 저를 마구 조입니다. 하지만 아주 엄격하게 판단하고 되도록이면 사이트 관리자 권한없이도 운영이 되는지 노력하여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한사방은 열려 있는 곳입니다.
누구라도 이런 일을 해 보았으면 하고 말씀내리시고 그 일이 저희한테 꼭 필요한 일이라면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ID : 착한대장
2013-01-31
10:58:16 		To 김가중 사장님.
직책수행을 위한 권한이 필요한 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어떤 권한을 갖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도 수반되는 것이기에 "권한을 받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조직 및 회원관리를 위한 싸이트 권한은 필수입니다.
관련 권한의 미부여에 따라,
본인이 작성한 현제의 "조직도나 회원사진의 주소" 를 보면 알겠지만
모두가 본인의 개인서버를 임시로 사용하여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합리하여, 차후 특정한 문제가 야기될수도 있습니다.
ID : 착한대장
2013-01-31
11:29:12 		To 김가중 사장님.
잘알겠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잘 해보려 했는데.....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겠읍니다.
제 써버에 올려있는 자료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ID : 관리자
2013-01-31
11:37:09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하려는 노력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군요. 하지만 앞으로도 수없이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슬기롭게 해쳐 나갔으면 합니다. 과하게 말씀올릿것 정말 죄송하고요 위 댓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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