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78 임철호 기자님을 마지막으로 한해를 마감하고
2011년부터는 한층 정비된 규정에 의거하여 기자증이 발급됩니다.
신규 발급번호는 2011- 279 식으로 계속 이어져 가고,
재발급 받으시는 분들은 원래의 고유번호에 앞에만 2011년으로 바꾸는것이 어떨는지요?
그리고 재발급 원치 않는 분들은 그 번호를 포기하는것으로 간주하고 분양(?)도 할까 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기자명부를 만들어 프로필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새해부터 새로 만드는 분들부터 번호순으로 명부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명부만 보고도 저희 정식 기자인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부터는 증 신청하셀때 간단한 프로필과 멜, 공개되도 괜찮은 연락처(전화번호)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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