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운영진 회의 보고
한국사진방송 운영진은 2013.02,05(화)오후 5시 사무실에서 운영진 회의를 개최하였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원택 수석 고문을 비롯한 정양진, 김옥섭, 김한정, 김재완, 김가중, 이용만, 정태만, 한정석, 유건식, 김미현 님 등 운영진 및 다수의 회원님들이 모여 여러 가지 의제를 포괄적으로 의론 하였다.
새로 출범한 운영진들의 첫 번째 회의고 미비된 점은 보완 수정하기로....
총무국, 또는 사무국을 신설하는 안 등 다양한 의견 개진, 교육 촬영 취재 회의 등 기록 및 제반 사안들 관장 기자명부 제작, 공문서 관리, 팩스 등 제반 사항 의론, 김진태, 한은미 기자 등 적합한 인사를 물색 중.
테크니컬 작품 연구소 개편안 연구하기로 ....
관청등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성 뉴스(기자증 받기위하여 급조된 뉴스 포함)와 땀 흘려 발로 뛰어 자신이 직접 작성한 자체생산 뉴스와의 차별화에 대한 의론.
기자수첩 제작에 관하여
한국사진방송에 많은 기자들이 있지만 연락체계 미비 연대감 미비, 소속감 미비, 기여도 미비 등 많은 문제들이 기자수첩을 발행함으로서 개선 될 수 있다는 안과 사이트에 다 되어 있고 자주 바뀌는 데 인쇄물은 한번 하면 영구하여 고치기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기에 만들 필요가 없다는 안 등이 첨예하여 더 연구하기로 ....
최근에 한국사진방송 지도자 양성 교육과 3월10일 실내 테크니컬 대 촬영회에 대한 카운트 다운 선언 과 홍보 협력문제 화요교육을 통한 3월10일 실내기획을 원활하게 촬영해 내기 위한 포샵, 사진이론 교육을 강화 하기. 정기복 추진위원의 밸리댄스 섭외 등 다양한 안들이 다각적으로 토론형식으로 다루어 졌다.
이러한 직급에 관계없이 다수가 모여 하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의론하는 코릴타이 식 회의를 매주 또는 자주 개최하기로.....
회으 끝나고 이어진 한용길 브레인스정보처리학원장 (브레인스정보영재교육원 011-762-7946)으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자료관리 등의 열강을 경청하였다.
아래는 한국사진방송 조직도 (착한대장 정기태 기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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