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꾀나 한다고 나 자신 자부하였는데
인터넷 방송 때문에 아직 많이 배워야 되는 구나 혼자 탄식
방송이라고 하여 TV방송으로 착각
어느 찬넬에서 나오나 얼마나 찾아보고 기다리고 하였는지
지금 생각하여보면 얼마나 내가 바보였나를 .............
그런데 지금도 한국사진방송 어디서 나오지
어느 친구가 나에게 물어오기에
나 같은 바보 아직도 있고나 위안을 삼으니 내가 아주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 친구에게 나는 저녁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런데 이 방송은 남들 다 자는 시간대에만 나온다구
그친구 곧이듣고 빌어먹을 뭐 그런 방송이 있어 그놈의 사진방송 기자는 잠 안자나
제목
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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