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방에 관계된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9일과 11일 2013설날장사씨름대회 취재를 마친 채덕수 기자입니다.
9일 오전9시에 집에서 출발 오후 5시 행사 끝 집에와서 사진작업과 기사쓰기....
11일 9시30분 씨름 담당자에게 자료수집 및 팀관계자들 만나 정보수집
김양호기자님과 백두봉기자님 내외분 군산에 왔다는 연락을 받았음
11시에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서로 만남
실내경기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분주하게 사진촬영돌입, 오후3시 8강전이 끝나고 3분이 가신다고 함
배웅을 마치고 5시까지 모든일정 몰입 -장사 인터뷰- (옆에 있는 사진촬영하시는분 왈...................사진만 찍으면 그만인데 뭐하러 메모와 녹음까지 열심히 하십니까) 나중에기사 쓸때 필요하니까,
집에돌아오니 6시 -기사 작성시작- 신속한 기사와 정확한 보도
10시가 넘어서 기사완료,,, 담당자에게 문자보냄(기사 전국에 보도됨)
하지만 기사가 불필요한 글과 사진 설명과 기사와의 작업이 어색하다.
다시작성 화요일 담당자에게 문자로 정정요청.....................
새벽12시40분 모든 일정 마무리...이번 설에 이렇게 보냈네요
군산을 찾아주신 백두봉선생님 내외분 과 김양호선생님 특별한 대접도 못해드리고 죄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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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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