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만 대회장, 제1회 한국신학포럼 ‘한국교회 140년 절벽을 마주하다’ 열어
한국 개신교 선교 역사 140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목회적 현안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제1회 한국신학포럼’(대회장 김성만 목사)이 5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가선교회, 한국신학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아가페기독여성협의회,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누가서울줄기세포병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신학포럼은 팬데믹 이후 급변한 국내 목회 현장과 해외 선교 현장 속에서 한국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회복하고 활성화되기 위한 과제와 방안들을 나눌 예정이다.
1. 신학포럼 내용 개관
* 명칭 : 제1회 한국신학포럼
* 주제 : 한국교회 140년, 절벽을 마주하다.
* 일시: 2024. 5. 9. (목) 오후 1시
* 장소: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종로5가)
* 주최: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한국연합신학회
(* 주관: / * 후원: 한국 종교개혁 세미나회 / - 미정)
* 제1회 발제자 3인: (발제 원고는 4월 20일 까지 제출: 논찬 및 편집 제본을 위함)
민경배 – 역사.신학적 관점 - (세부 내용 전달 및 확인 – 박호용)
정일웅 – 실천.신학적 관점 – 믿음 소망 사랑의 삼중주로 바라본 한국교회 칭의론의 반성 (가제)
이승열 – 선교.윤리적 관점 - 유럽교회를 비교해서 바라본 저출산 및 인구절벽 문제의 연구 (가제)
* 논찬자: 3인 (예정)
민경배 -> 박호용 / 정일웅 -> 최성대 / 이승열 -> 박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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