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따스한봄날이 남쪽에선 야생화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변산바람꽃, 복수초, 개불알꽃, 등등...(사진은 2일전에 촬영했습니다.)
겨울 내내 움추렷던 모든 생명체가 꿈틀거리면서 솟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봄이오는 길목에서 2월정기모임을 실시하고자 알려드립니다.
일 시 ; 2월 20일 (세째주 수요일) 7시
장 소 ; 용봉동 현대3차 아파트뒤 "비엔날레가는길"식당
전화번호; 062-524-1773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해서 한사방의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여 토론합시다...
감사합니다. |
제목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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