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떻게든 포털과 뉴스 제휴를 해 보겠습니다.
특히,
유명 통신사 또는 해와 업체들과 사진에 대한 제휴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사진에 대한 날개를 달아 드리도록 추진하여 보겠습니다. 제안도 들어 오고 있고, 또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요근래 "대한민국 올해의 작가" 때문에 언론사 방문을 자주 하고 있는데 관계자들은 우리 방송을 낙관적으로 보더군요. 다른 언론사 뉴스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흔한 뉴스들이지만 우리 뉴스는
완전 차별화가 이루어져 있어 아주 신선하다는 평이었습니다.
아무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온 비관적인 메일답변이지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입니다.
웹을 통해 접수해 주신 검색제휴 접수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검색제휴의 경우 앞서 제휴를 신청한 많은 언론사가 대기 중에 있어
실제적인 진행이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하여 우선 대기목록에 추가한 후 추후 실제 진행이 가능한
시점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뉴스 드림
제목
관리자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