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협 이사장 선거가 왜 우리 사이트를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편도 아니고 홍보성 글을 올리느냐 마느냐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어제 신지 스튜디오 클럽 정기철 이사님 만나러가는데 같이 가려고 전화하니 권혁주 후보 사무실에 있다길래 그 후보 기사써서 올리보지 그러냐 하였습니다.
유경선 후보 기사도 우리 사이트에 올라 있고요.
명색이 사진방송인데 협회의 이사장 선거 소식은 올라도 좋고 안 올라도 할수 없다는 개인 견해입니다.
어느쪽을 홍보를 하느냐 지지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성향이지 저희 사이트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양호와는 오늘도 베스트셀러 작가 박경일 만나러 가면서 함께 갔습니다. 제게 뭐라고 권후보 얘기했지만 전혀 귀담아 듣지도 않았고 관심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양호가 대한민국 올해의 작품 선정에 가장 많은 일을 한것은 맞고 제가 만나뵙는 모든분들 어제 빼놓고 모조리 함께 갔습니다. 그렇다고 양호가 우리 직원도 아니고 제가 양호 애쓴다고 양호를 지지하는것도 아닙니다. 양호는 양호대로 먹고 살려고 동분서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들 하시고 저희 사이트와는 관련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후보든 권후보든 지지하시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홍보성 글이라고 관라자가 임의로 지운다는 것은 불가합니다. 다른 후보의 의견이나 다른 홍보도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저희 사이트는 특정후보에 괸심없습니다.
저는 사협 회원도 아니고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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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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