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기자님 뉴스심사위원에 누락 된것 정말 죄송합니다. 제 실수입니다. 사실 작품심사는 황재춘기자가 정리하여 두었지만 뉴스는 무려 3000건에 육박하다보니 집계가 불가능하였고 눈에 띄는대로 졸속으로 명단이 작성된것 맞습니다.
이번 심사위원 명단 발표는 향후 되도록 우리 식구들이 방송일 맡아서 이끌어가야 된다는 취지입니다. 단지 취지의 반영이지 실제로 심사위원 구성에선 국장의 직권이 적용됨으로 어떻게 구성될지 사장도 알수 없고 어떻게 할수도 없습니다.
채기자님 기사를 40건이나 올렸는데도 누락 된것은 순전히 제 실수 입니다.
채 기자님 말고도 틀림없이 누락된분 있을 것 같은데 연락 주시고 채기자님은 우선 명단에 포함합니다. 섭하셨을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하고 마음 너그럽게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이모양이라 큰일이네요.......
* 아 그리고 체육계에서 오랫동안 종사하셨는데 체육계의 거목중에 이번 "명사가 뽑는 올해의 대한민국 작가/ 작품" 심사 맡으실만한분 추천 가능하지 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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