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의 이익만을 말슴 하셨는데 여기엔 아무도 업습니다 오직 김가중 혼자 있을 뿐입니다.
저는 사진계에서 보폭이 넓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면초가인 사람이지요. 몇분만이 친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허가는 배택수, 신원중 선생님과 진행 하엿고, 조직 구성은 달리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이원택 사협 자문위원님께 부탁을 드리면서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이 소신껏 사진게 전체를 아울러 구성하여 주십시요 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직 언제 구성될는지 요원 합니다. 눈치를 보니 김가중이가 하는데 왜 내가 해야 되지? 이렇게 말들 할것이 뻔 할니까요, 그래서 선생님께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천천히 해 주십시요. 라고 재 부탁을 드렸습니다. 엄청난 절벽이 가리고 있는거지요.
심사위원은 권순일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구성에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권선생님께서 알아서 구성하신거구요. 제가 아는분이 이 정도밖에 없으니 이렇게 부탁을 드린것 뿐입니다.
지금 기자증 발급대상자중 90%는 얼굴도 모르는 분들입니다. 이런분들 모아서 조직 구성하라는 소리는 아니겠지요. 그 분들 모아서 안될것도 없지만 언제요? 그 동안 한국사진방송 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 조직이 별거입니까? 그냥 형식일 뿐입니다. 딱 깨놓고 김가중 혼자서 다 하려니까 외부적으로 보기에 안좋아서 등이라도 비빌때를 찾고 있는 겁니다.
그냥 양심껏 처리하겠습니다. 차별 같은것 하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 김가중에겐 여러분이 곧 고객이고, 여러분 덕으로 먹고 살일 궁리하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에 의혹 잇으신것 같은데 단지 제 손이 미치지 않을 뿐입니다.
세월이 가면 꼭 필요한분 모이고, 재능이 특출한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낼것입니다. 그런분들이 여기의 주체가 될것입니다.
지금 카오스 상태에서 벌써 자리 다툼 하시려는겁니까? 지금 저로는서는 눈에 띄는 사람들에게 부탁할수 박에 더 있습니까? 거기에 무슨 자신들의 이익이 나옵니까? 그 자리가 무슨 그리 좋은 자리입니까? 돈이 나옵니까? 떡이 나옵니까?
엊그제 모임에 기자증 발급 수수료 1만원 하자고 그래서 제가 발칵 화 냈습니다.
지금 6000원은 5000원 제작비 쓰고 1000원 우송료로 적자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1만원 받으면 2~3천원 남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남겨서 의혹만 생기고 분란만 생깁니다. 그래서 10원짜리 하나도 안남기고 결산 볼거니까 ..... 그렇게 화를 냈습니다.
양심껏 하고 잇습니다. 누가 사장자리 넘보면 내놓을 생각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두어번 애기 햇습니다. 사석에서 투표제로 가야겠다고 .....
더 지나봐야 진실이 통할 것 같은데, 한국사진방송 믿어도 됩니다. 그냥 딴 생각 거두시고 작품이 열심히 하십시다.
저도 다른 생각 없습니다. 제 작품 팔아먹을 궁리밖에는요. 작품 팔아먹으려고 이것 만들었지 사장 해 먹을려고 만든것 아닙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그 동안 말 못할 고충이 많았는데 이제 속이 좀 시원하네요, 덕분에 시원하게 털어놓으니.....
다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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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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