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00님은 "기사는 실명으로 써야한다"는 내용에 이00님이 "앞으로 기사는 대명으로 쓸 수 없을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던 글을 봤습니다. 이에 竹泉은 김00님의 글에 적극적으로 동감한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언하자면 신문기사는 기자가 실명으로 쓰고 e mail까지 공개하는데 그것은 기사에 대해 책임을 지고 또 평가를 받겠다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지난 해 이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 아쉬웠다는 글을 댓글로 올렸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 댓글의 끝에 "이 문제 외에도 개선되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잘들 하십시오"의 표기가 거슬렸다면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그분들이 한국사진방송을 이끌어 가신 지도부에 있기에 그런 표현을 했던 것입니다.
|
제목
정양진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