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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대작가 인증번호 수정 요망 2011-01-30 13:16:1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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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256     추천:119
 2011년 1월 30일 발표한 초대작가 작품인증번호가 전에 발표한 작품인증번호와 같습니다.

아직도 인증번호가 누락된 것이 있으니 수정이 필요합니다.
 
<< 인증번호가 누락된 작품 >>  

박자현 :   백로와 미인송 (인증번호 ?).

최영태 :  막둥이 치아뽑는날 (인증번호 ?).


<< 최근 1월 30일 발표한 초대작 전체 작품인증번호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부여한 인증번호 ....(2011년 1월 30일 발표한 초대작 인증번호)
      
김법연 :  남해 마을의 봄 1 (인증번호 013-0156).....(황금 도자기 013-0156 ?)
김병윤 :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인증번호 013-0155)....(자비 013-0155 ?) 
 
 
김법연 :  대롱대롱 고깔모자 (인증번호 013-0154).....(3D 013-0154 ?)  .....등  
 XXX :  XXXXXXX (인증번호XXXXXX).....(XXXXXX ? )   .....등  등  .....

김도봉 :  양치기목동(인증번호 013-0199) ==> 2011년 1월 30일 발표한 초대작가 작품

                                              인증번호 전체가 013-0199 보다 큰 번호를 부여 요망.
ID : 장덕훈
2011-01-30
14:01:48 		아... 겹치는 문제가 발생된것이군요 ^^...
ID : 김법연
2011-01-30
20:50:56 		황재춘님 저는 근간에 우수작품 추천작품을 집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송하지만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ID : 윤우명
2011-01-31
01:20:40 		황재춘선생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한국사진방송이 예쁘게 가꾸어 가도록 선생님 애정의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
ID : 관리자
2011-01-31
09:16:24 		지적 감사합니다.
ID : 권순일
2011-02-01
02:57:56 		황재춘 기자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확인하고 바로 잡았습니다. 0199에서 0200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0100으로 잘못알고 표기했습니다. 저의 불찰이지요. 최영태, 박자현 두 초대작가님의 인증번호는 누락되지 않았습니다. 갤러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해당 초대작가 님들께도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렸군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ID : 관리자
2011-02-09
08:35:49 		맞습니다. 저희 보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황재춘 회우님 말씀하셨을때 잘못 등재 되어 잇을수도 있지 않을까를 지적하였는데 황회우님께서 아니라고 하셔서 그런가보다 하였는데 등재를 권 심사위원님만 하실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에러가 나서 그리 하지 못해서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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