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컴퓨터 능한분들 몇분이서 역할 분담을 하여야 될 듯 싶습니다. 일이 갈수록 많아 지고 있고, 무엇부터 해야 될는지 두서도 없습니다. 관리자를 몇 분 구성하여 보는것을 연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기사도 조금 더 다양화 시킬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아직은 초기니까 그런대로 가망성만 타진하고 있지만 차츰 볼거리와 컨텐츠의 다양화등 멀리 보아야 될듯 싶습니다.
화요교육 모임 참석자와 나오실수 있는 편성위원 그날 갤러리 열고 처음 작품 심사 있다고 하니 심사위원님들, 그외 누구라도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희 방송 잘되면 화상회의 시설하여 모든것을 화상회의로 진행하여으면 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요원한 얘기이고
당분간은 몽골의 코릴타이 회의처럼 신단수 아래에서 누구나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역시 되도록 다 함께 머리 맞대고 현안 해결하여 보겠습니다.
4월 20일 (화) 오후 6시 부터
교육: 보도자료 활용 하여 기사 작성하는 방법
6시 40 : 회의 약 30분간
장소 : 혜화동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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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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