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사이트 오른쪽 인기 포토 뉴스에 노출 되는데 이달의 초대작가(갤러리)처럼 크게 노출시킬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대한민국 올해> 우수기사(뉴스) 난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아직 우수기사 심사위원도 확실히 구성되어 있지 않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명부를 통하여 우리식구들을 더 명확하게 하고 그 중에서 심사위원들이 구성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명부가 이제 막 시작을 하다보니 지지 부진 합니다.
4월 말쯤 되면 우리식구들의 윤곽이 확실해지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고, 곧 오프라인 모임인 한국사진포럼(혹은 연구소)치 출범하면 또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시작을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분명한것은 뉴스올리고 작품 올리는 우리식구들을 중심으로 한국사진방송이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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