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이 뽑는 대한민국 작가/작품의 심사위원의 구성을 서서히 마감을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 만나뵙고 취지를 설명드리고 인터뷰도 하고 한국사진방송 인식시키고 다양한 작업을 한꺼번에 하느라 정말 바빴습니다.
소득은 컸던것 같고, 이번작업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국사진방송은 성공이란 단어를 앞세워도 될 것 같습니다. 김승환 박사님 말씀대로 앞바퀴는 뜬것 같으니까요.
우리 방송 갤러리 작품 심사위원님들께서도 대한민국 작가/작품 심사에 박차를 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심사를 마쳐서 시디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다 모이려면 더 시간이 걸리고 몇몇분은 인터뷰도 아직 밀려 있지만 점차 마무리를 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갤러리 심사위원님들은 한분도 빠지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1년 가까이 복잡한 갤러리 작품들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이번 작업을 통하여 보답을 해 드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계획대로 추진이 된다면 큰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명부(기자방 공지) 완성되는 대로 무거운 짐 벗어 버리고 마음편하게 쉬실수 있게 조처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고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진방송 사장
김가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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