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한국사진방송에 젊은피 수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국사진방송을 알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부조직 모임에서 사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진을 왜 하는가. 사진인구 사진을 배우는곳 등
저의 요즘활동 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즘 저는 한국사진방송에서 활동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사진방송은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한 10분간 거창하게 설명했죠.
선배 한분이 학생들을 소개 해주었습니다,
젊은 후배들을 소개합니다.
학교 분당 경영고등학교 (정보산업학교)
2학년 이근우 미디어정보학과
2학년 김다운
2학년 장하림
2학년 김유진
1학년 유승현
현재 부모님 동의를 구하는 학생들이 다수 있습니다
.
(이 학생들의 활동과 기사를 이와 유사한 학교나 친구, 튜위트에 올린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사진방송으로 모여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명 이만명 십만명 가슴이 벅찹니다.)
위의 학생들은 방송반에서 활동을 하고있고 동영상편집 및 사진 영화 및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서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사진방송에 거는 기대도 크고 의욕도 왕성합니다.
이 학생들이 성장하여 한국사진방송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선배님들의 관심과 조언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방학 중에는 화요교육에 참석시키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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