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관리자
2011-03-14
0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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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1부만 관람하고 2부를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낮에부터 촬영을 하다보니 모두 지쳐서였습니다. 이런 좋은 공연이 있는줄 알았으면 촬영 스케줄을 변경 하여야 되었는데 촬영 잡을 때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 유익한 이런 정보들은 미리 기사등으로 홍보가 되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고 그런 행사에 맞추어 우리 스케줄이 설정될수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 가지 남아 있었던 기자님들은 머쇼진 기사 부탁 드립니다. 동영상 카메라 가져갈걸 그랬었나봐요, 저희 몇분은 쇠주 한잔 걸치다 보니 후반부는 못보고 말아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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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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