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자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3월10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실내테크니컬
촬영회에 참석하신 기자님, 작가님을 대상으로 파일을 수집하기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개별적(김종혁 명인-대나무 악기제작 )으로 파일을 보내드리게끔 유도를 하였으나 파일을 많이 받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촬영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명인 분에게 최소한의 답례라 생각하며
많은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리오며 아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접수기간: 7월 5일 까지.
2).작품수: 1인 5점 이내.
3).방 법: 웹하드: ct3007
비 번: 3007
4).심 사:김 가 중 사장님
김 한 정 테크니컬연구소장님
김 진 태 기자명부관리국장
5).발 표:7월 31일.
파일 보내주신 분들 중 3점을 선정하여 김종혁 명인의 전통 꼬깔을
드리겠습니다.
*.웹하드 용량관계로 웹하드에 올리시는데로 김진태 핸드폰 010-3252
3007 에 올리셨다고 문자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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