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문화엑스포 출정식 끝냈다! 화이팅.....
한국사진방송에서 6회 대회와 7회 대회에 기자들을 파견하여 대. 외적으로 한사방을 알리고, 전국에 대회를 취재하고 보도를 하여 태권도의 우수성및 올림픽종목에 영원히 영구종목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혈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에 엑스포에 파견되는 기자들의 교육이 6일(토요일) 끝났으며, 기자들은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14일 일요일에 김가중사장이 직접 "외국인(태권도)선수들을 모델"로 사진촬영 지도를 하기로 하였다.
1. 전국에 공정한 보도를 하겠다.
2. 임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세계로 사진 작품의 전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 엑스포 기간 세계에 내놓을수 있는 사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
4.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도록 서로 양보하겠다.
5. 차기 대회에는 한사방의 작품들이 전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1인 5점목표)
제목
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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