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위 막을 내렸다.
한국사진방송에서는 총 13명의 기자들이 열띤 취재로 무더위에 수고하셨으며,
여유시간에는 개인의 작품활동에 매진하였다.
이번 대회에 열과 성을 다하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충분한 휴식과 빠른 회복 하시길 ...............
12일 오전11시 엑스포 사무국에 등록후 각국선수단 입촌 사진촬영
{유지훈기자,이진헌기자 주최: 맥주및 푸짐한 단합대회}
13일 개막식 참석, 만찬후 익산으로 이동 사진촬영
14일 전주 덕진공원 촬영대회 참석 연꽃과 동자스님 촬영(숙소에서 삼겹살 단합대회)
15일 31개국 선수들의 겨루기, 품새 대회 사진촬영, A팀 덕유산 산장에서 1박 일출과 일몰의 멋진사진촬영
/ B팀 한사방기자들이 러시아, 일본, 태국, 중국 대표자에게 한국 무주막걸리 대접
(중국연태임원, 추후 한사방기자초청 결정/ 대표 이강효기자)
16일 A매치 국가대항 선수 겨루기 취재및 사진촬영후 오후2시 퇴실 (집으로)
한국사진방송에서 제작한 CD를 각국 대표들에게 배포하였으며/ 참석한 기자들은 멋진사진은 무주 현대칼라에서 사진을 뽑아서 선수및 임원에게 전달/ 당사자들의 감사 표시와, 케나다팀의 뺏지, 일본팀의 올림픽뺏지및 일본술 기타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다.
참석한 기자명단: 이용만기자, 임인환기자, 김재완기자, 정태만기자, 이강효기자, 이기영기자, 황재춘기자,최재숙기자,
배정숙기자, 박청희기자, 이진헌기자, 유지훈기자, 채덕수기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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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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