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용 계약서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작품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권 계약을 합니다.
1. CD제작, 대규모 전시회, 출판, 모바일사업, 온라인 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입장료 수익, 책판매 수익의 배분 및 작품사용권 계약에 동의 합니다.
당선작가 = 30%
2선 당선작가 = 10%
심사위원 = 10%
선정위원 = 10%
한국진방송 초대작가 기타 수록작가= 10%
기획 주최측 = 30%
2. 작품 판매시
작가 = 70%
기획 주최측 = 30%로 배분되며 형편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3. 계약된 작품의 저작권과 초상권은 작가 자신이 책임을 집니다.
2011년 월 일
작가 :
아이디/예명:
서명 :
주민번호 :
주소/연락처:
메일/홈피주소:
당선작가, 각 위원, 모든 참여 작가들은 위 프로그램을 위해서
*계약서
*전시, 출판용 파일
*자세한 연락처 및 메일주소
*자연스럽게 촬영된 본인 사진과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필
*심사위원님들 중 예술가가 아닌경우 본인의 치적, 이력으로 수록 바랍니다.
*파일로 보내셔도 되고 우편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당선작 외에 CD등에 수록하여 작가에게 득이 될 만한 다수의 작품을 더 보내주시면 골라서 수록하여 드립니다.(특히 시리즈일 경우)
보낼곳: 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 4 아남1차 상가동 103호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작품 선정 위원회
전화 : 010-7688-3650, 02)763-3650
메일 : artf@paran.com
담당자 : 김가중
*CD편집/설계 및 제작에 약 1달가량 소요 될 것 같으니 되도록 빨리 계약서 작성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계약서 보내실때 언던 작품인지도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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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작가/작품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CD제작 :
당선작과 2선 당선작들 중 사용계약서 체결된 작품들 위주로 홍보용 CD 제작이 먼저 만들어집니다. CD는 국회를 비롯하여 국가 지도층을 위주로 대량 무료 배포되며 당선 작가들과 이 CD에 수록된 모든 분들이 명함대용으로 지인들에게 무료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CD엔 당선 작가들의 작품과 프로필, 심사위원, 선정위원들의 작품과 프로필(예술가가 아닌 경우 치적이나 기타 홍보물 수록), 한국사진방송 초대작가 약간 명, 기타작품들이 수록됩니다. CD에 자신의 작품과 이름이 수록된 것만으로도 무한한 가망성이 열리게 됨으로 수록 권한을 가진 분 들은 빠짐없이 수록되도록 조처 바랍니다.
* 전시회 및 출판 :
수익사업에 기반을 둔 대규모 전시회를 하려고 하며 입장료와 도록 판매, 작품판매, 기타 수익사업을 병행하게 됩니다.
* 지방 예술회관 순회전시 및 해외 진출 :
위 CD 배포 작업의 성공과 전시 출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한국의 사진작품들도 해외 유명 작품들과 똑 같은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봅니다.
@ 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하여 급선무가 당선 작가들의 작품 사용 계약서 체결입니다. 당선작가님들과 당선작가님들을 알고 계시는 당선작가님들의 지인님들, 작품 수집을 하셨던 선정위원님들께선 빠른 계약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 당선작품들 중 계약체결이 안되거나 원본 및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시엔 2선 당선작품으로 자동 승계됩니다.
보낼곳: 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 4 아남1차 상가동 103호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작품 선정 위원회
전화 : 010-7688-3650, 02)763-3650
메일 : artf@paran.com
담당자 :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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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예술인들, 특히 사진인 들의 위상과 작품의 가치격상을 위한 일입니다.
처음 그 시작은 미미했습니다. 올해의 여성, 올해의 10대뉴스, 올해의 보도 사진,등 연말이면 언론마다 쏟아내는 것처럼 우리도 올해의 사진을 뽑아보자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을 뽑아도 그것을 누가 인정해 줄 것인가? 란 문제에 봉착합니다. 우리가 심사하지 말고 밖으로 들고 나가서 심사를 받아오자. 결국 사회적인 저명인사들께 부탁드리게 된 이유입니다. 심사위원님들 선정은 사진의 범용성에 무게를 두었고요.
이렇게 선정된 주옥같은 작품들을 그냥 무미하게 썩혀선 안 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디제작, 전시회, 출판 등의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국가에 이득이 되고, 사회의 예술문화가 창달됩니다. 국가의 지도층서부터 사진의 무관심한 일반인들까지 사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참여한 작가들과 인사들에게 가치가 부여됩니다. 스타들이 발생될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분야에 스타가 있음으로 그 분야가 흥행이 되고 가치가 올라가고 참여폭이 넓어져 발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한류 어쩌고 해서 각 분야의 모든 것들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사진이 그 대열에 끼면 안 됩니까? 프랑스의 부렛송 만 사진작가이고, 외국에만 작품들이 있습니까? 이번에 정말 어려운 심사를 해 주신 분들은 이러한 우리들의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고 계신 분 들입니다.
이 일은 통이 작은 개념으론 이해조차 못하는 일입니다. 몇몇 사람들의 단견이 이 일의 성패를 좌우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동아리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질)과 자신이 대단한 작가라도 된 양 모가지에 힘주려는 헛된 자만심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편협은 일찍이 예상했던 일입니다. 당선자라 하더라도 빠질 사람은 빠져 주세요. 명분은 이미 충분히 세웠고 그런 사람들 빠져도 좋은 작품들이 산처럼 확보되어 있습니다. 기본도 안 된 그런 사람들이 이번 일의 최대 수혜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도요.....
우리들은 기필코 성공 할 것입니다. 명분이 분명하고 뜻이 확고하니까요. 엄청난 양의 홍보용 CD가 지도층에서부터 각계각층으로 배포가 되어 작가의 위상과 작품의 가치를 수직으로 격상 시키게 됩니다. 이 일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도 명함처럼 시디를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만한 가치가 있는 시디,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실력가들이 심사하신 작품집이니까요.
일차 목표는 오로지 홍보입니다. 그래야 보다 커지고 쉬워 질 테니까요.
아자 파이팅 ! ~~~~
주관 :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작품 선정위원회
기획/주최 : 한국사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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