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강’ launge talk
한미사진미술관은 아날로그 흑백 은염사진으로 섬세하고 서정적 감성을 보여주는 민병헌 작가의 신작 ‘강 River’ 의 launge talk를 진행합니다.
민병헌의 ‘희박한 사진’들
- 10. 16(수) 박영택(미술평론가)
-기존 사진의 재현과 명시성에서 벗어나있는 민병헌 작가의 희박한 사진을 통해 존재 넘어의 것을 환기하고 상상하게 한다. 바로 그점이 그의 사진의 중요한 특성이다
김경주가 바라본 민병헌이 작품세계
- 10. 30(수) 김경주(시인, 극작가)
- 민병헌은 ‘보여준다는 경험’에서 ‘바라본다는 체험’의 현장으로 우리를 이끈다.빛도 숨기고 희미한 둘레만 남긴 채.]
- 대상 : 사진애호가 및 예비작가 (30명/무료)
- 장소 : 한미미술관 20층
- 시간 :오후 2시
- 신청방법 : 전화신청(이름, 연락처, 이메일) 02-418-1315
제목
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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