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영 홈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 곳이 더 맞을 듯 싶습니다.
이 방송 만들고 충무로와 협회원들 일부가 거기 김가중이가 한는곳, 김가중 방송, 산영회 방송인데 거기가서 왜 .....
아주 좁고 편협된 정신상태때문에 아직도 여간 고생을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운영위원회 위원장외에 단 한사람도 구성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사진방송의 목표는 한국정도에 머물러 있지도 않습니다. 몇몇 사진작가들 색안경 끼고 보는것 가지고 마음 상하지도 않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할것은 한국사진방송은 산영회에 포함되어 잇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산영이 한국사진방송에 포함된것도 아니구요.
즉 별개의 시스템입니다.
김미현님이 묻더군요. 산영과 한국사진방송의 심사위원, 편성위원, 운영위원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고요
산영회원은 산영회원이고,
한국사진방송의 심사위원은 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이고,
운영위원 역시 한국사진방송 운영위원이다.
회비는?
산영회원은 산영회 회비 낸것이다. 한국사진방송 회비 낸것이 아니다.
그럼 서로 관계 안 하느냐?
허 참, 산영회원이 사협회원이면 안되고, 미국이면 안되느냐? 한국사진방송의 운영, 심사, 편성, 관리자도 산영회원도 잇고 아닌분도 있고....
한국사진 방송 설립의 중추벅인 역할을 하였던 전준용,장경기,윤우명,손주학, 강만수등 외에도 많은 분들이 산영회원 아니다.
현재 한국사진방송 편성위원(취재기자)의 90%는 이미 산영회원 아니다.
한국사진방송과 산영은 이꼴이다 란 생각은 굉장히 좁은 생각입니다.
여기는 젊은 신진들을 대거 발굴하고 그들을 육성하여 예술을 발전 진작시키려고 만든 곳입니다.
어느집단, 어느나라, 누구의 어떤 예술품이건 따지지 않고, 훌륭한 예술가는 스타만들고, 좋은 작품은 가치를 격상시켜 만천하에 예술의 값어치를 정립시키려고 만든곳입니다.
행여나 좁은 소견 가지고 잇다면 발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아무 울타리도 없습니다. 오직 공명 정대와 공평무사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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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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