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 12월 7일(화) 오후 6시에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대한민국 올해의 작가/작품 선정 계획을 수립하고 방송 운영방침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올해의 작가/작품 선정 계획 수립 (요강 참조)
* 뉴스관리제도 개선은 한국사진방송 기자들 중 기사 많이 올리는 기자로 선임하고 우수기사 심사위원을 겸임하여 우수기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메인 홈에 공지하여 널리 홍보함.
* 갤러리 작품 심사위원들은 향후 한국사진방송 초대작가들로 구성될 수 있게끔 제도를 점차 개선 함.
* 한국사진방송은 능동적인 분들로 모든 체제를 바꾸어 나가려고 합니다.
사무실 자주 나와 함께 머리 맞대고 의논하는 사람.
기사 또는 작품 자주 올려 사이트 활성화에 적극접인 사람.
사이트 홍보를 널리 하여 한국사진방송의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람들이 주역이 되어야 됩니다.
* 한국사진방송은 여러분이 키워야 되고 키워야 여러분들에게 보람과 그 결실이 주어집니다.
비빌 언덕을 스스로 만들어두고 비비시기 바랍니다.
참석자 : 권순일, 정양진, 배정보, 윤우명, 착한대장, 김미현, 김진태, 한상일, 김한정. 김가중.
@이솝우화
닭이 한 톨의 밀알을 주웠죠.
“이 씨앗을 심을 사람?”
“난 못해, 난 정자수가 많이 모자라서....난 무슨 일만 하려면 어딘가 고장 나는 체질이라... 정말 미안해”
“할 수 없지 내가 하지 뭐, 거시기 센 죄로...” 이솝은 인간들의 속성을 너무도 정확하게 간파했습니다.
“이 밀을 누가 거두지? 누가 절구질을 할 거지? 누가 떡을 빚을 거지?”
“이 떡을 누가 먹을래?”
“나나 난 나 나나나나난나난나나난나나나나나나나나나 ~~~~~~ 나 나나나나나나ㅏ나나난나 나 ”
한국사진방송은 그 출발부터 확실히 달랐지만 이제야 말로 확 달라집니다. 파이팅!
해당 게시물은 2011-03-20 09:47:21 에 운영자님에 의해 행사/이벤트 에서 알립니다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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