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송 가라사대 촬영은 인식이다.
화이닝거 “ 통찰하는 것이다.
아담스 “ 결과를 예측 하는 것이다.
김가중 “ 분석하고 파악 하는 것이다.
사물의 속성을 파악하고 다면성을 인지하자!
과연 저 인간들이 한 소리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갖고 과연 그렇게 하면 사진이 어떻게 달라질까?
오늘날 사진은 다 잘 찍습니다. 디카 시대로 접어들었고 카메라가 발달한 탓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사진을 쨍하고 잘 찍었다고 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물론,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호가 난 사람들은 한마디씩 거들었던 것이죠. (안개속의 그녀 촬영 분을 보면서 저분들이 말한 것이 틀린바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11월 30닝(화) 오후 6시 사무실
주재 : 김가중
형식 : 토론형
참가자격 : 한국사진방송 회원
해당 게시물은 2011-03-20 09:47:21 에 운영자님에 의해 행사/이벤트 에서 알립니다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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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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