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토) 성남시청에서 박병문 태백지사장의 사진전에
김가중대표, 정양진 국장, 김재완 부소장, 이학영 심사위원장, 이용만 국장
장성희, 홍순화 기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만난 박병문 지사장은 평소 최민식 선생의 사진철학과 사진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사진에 남다른 애착과 노력을 해 왔다고 말하며 더 많은 노력으로
다음엔 본상(대상)에 도전해 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송년회에 꼭 시간 내어 격려와 성원해 주신 한국사진방송 본부와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최민식
선생의
이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실제로 느끼지 못하면 찍지도 마라!!!
[한국사진방송:김진태]성남시청에서...
제목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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