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태만 입니다. |
| 11월 26일 회의에서 연구소장 선출 투표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 우리 한국사진방송은 김 가중대표와 위로는 고문님들 그리고 사진계의 많은 원로 분들이 계십니다. |
| 인품으로나 사진으로나 본받고 존경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이런 분들이 후배들을 가리키고 이끌어나갈 때 한국사진방송이 더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이차에 한국사진방송 연구소나 작품심사 위는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여러 원로 분들이 참여하여 연구하고 평가하는 |
| 한국사진방송을 대변하는 그야말로 연구와 작품심사 평가를 전담하는 기구로 확대 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
| 사진방송의 갈 길과 회원개인의 실력을 높이고 가르침을 주는 (개인전을 한다거나 공모전을 하시는 분들의 대화창구 역할도 해 주시고) |
참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로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 작품연구실 이란 간판을 걸어놓고 수시로 누구나 들락일수있는 사무실은 아직은 없지만 어떤 방범으로든지 가능한 방범도 |
| 있어 리라 생각도 되고요 (꿈은 현실이 되니까요) |
| 연구소장님을 모시는 방법에 있어 득망있어신분들을 추천 받아 투표를 하는 방법도 좋지만 원체 사양을 잘 하시기 때문에 |
| 이번에는 많은 분들을 위촉형식으로 아니 강제적으로 모셔 남은 정열을 사진방송의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십사하고 |
모시는 것이 좋을듯하여 몇자 올립니다.
|
| 연구소나 작품심사 위는 한국사진방송의 사장과 동등한 아니 그 위에 존재하여 가르치고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 그래서 투표가 아니고 많은 분들을 초대 모셔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여분 작품심사위포함) |
연구소나 심사위는 자체에서 조직과 형식을 가추어 운영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 고문 원로 분 선배님들은 뒤에서 안타까워하실 일이 아니라 젊은 사진 인들을 많이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 한사방의식구들은 참 욕심이 많은 지식에 경륜에 깊이에 목말라하는 사진가들이 많습니다)
|
| 두서없이 적고있습니다. |
| 사장님의 판단이 중요 하겠지요 |
| 하지만 회원님들의 소중한 말씀도 중요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 |
서로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
| 그리고 그동안 수고해주신 김한정 소장님 김재환 부소장님 2년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이글은 어제 2분이 입장표명을 하셨기때문에 올리는 글입니다
|
제목
정태만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