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작품선택과 정리에 같이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도 몇몇 분은 작품 제출을 미루고 있어 안타깝습니다.6일 까지 보내셔야 하며,
그 후는 책에 실리지 못하고, 신청금은 반환 하지 않으며 찬조금으로 들어갑니다.
최근에 찍어 더욱 마음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교체도 마다 하지 마십시오.
작품페이지에 공간은 확보 될 것 같으니 실리고 싶은 글이나
프로필 사진. 이력등도 자기 작품을 최대한 돋보이게 할수 있는
것이라면 6일 까지는 과감하게 보내 주십시오.
올해는 한국사진방송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권하여 고른 참여에
주력하며 이룬 한국사진방송사진연감 으로 사진계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 출판국 김미현 배상
제목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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