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꼬락서니 하곤...
우리기사와 게시글이 포털에 널리 유포되고 있다. 게시글 중엔 [한국사진방송 김가중사장 비판]이 널리 돌아다니고, 최근엔 경복궁 메트로 미술관 사건이 널리 유포되고 있다.
블로그, 카페엔 6월11일 대기획 퍼포먼스 [이모우션]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사들이 유포되어 있다. 안상수, 김중만, 김경선, 이원택, 조주은, 김구림, 덩신밍, 김진옥, 등 수많은 인사들의 사진(이미지)도 널리 유포되고 있다.
네이버 등의 검색창에 [한국사진방송] 이란 단어를 쳐보시기 바란다.
김한정 국장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페도 잘만 운용하면 카페글도 어마어마하게 유포 시킬 수 있다. 향후 1년간만 이렇게 유포시킨다면 우리 방송은 메이저급으로 올라 설수 있다고 본다. 현재는 나 혼자서 블로그를 5개정도 운용하면서 의도적으로 유포시키고 있다. 물론 혼자 해도 얼마든지 우리방송을 하루가 빠르게 밀어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본다. 도움 주실 분들은 동참 해 주시기 바란다.
지금 이미 광고 붙이겠다는 곳 더러 연락 오지만 아직은 광고 유치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지금 몇 푼의 광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커머셜콘텐츠의 유료화가 성공하는 길이 급선무다. 기자증을 파느니 회비를 왜 요구하느니 반론도 만만찮지만 콘텐츠의 개발과 그 수익을 성공 시켜야만 정말 알짜배기 기업이 될 수 있지 광고비 몇 푼 받아가지고는 영원히 조롱소리가나게 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어렵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을 즐기고 있다.
올해 내로 사진에선 우리사이트가 1위로 등극할 확률도 높다. 물론 여러분들이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더욱 쉬울 것이다. 보시고 느끼시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왕왕 돌아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회원수도 하루가 다르게 부쩍 부쩍 늘고 있다. 이 기세를 그냥 밀고 나가면 된다.
향후 계획은 우선은 회비를 받아 운영하는 제도를 정착시키겠다. 다음은 제대로 광고를 하겠다는 기업들만 엄선하여 광고를 유치하겠다. 이때쯤 되면 수익이 창출 될것이다. 수익이 적정수준에 이르면 환원 제도를 만들겠다. 일정부분을 우수뉴스 우수작품 등에 나누어 드려 우리 사이트를 통하여 고수익이 보장되는 콘텐츠 제작들을 확보하여 나가게 될 것이다. 물론 아직은 꿈일 뿐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꿈이다.
올 한해 홍보하는 해로 정하고 싶다. 널리 홍보하는데 일조를 바란다.
한상곤 작가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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